적정기술 가득 실은 버스 타고, 사회적 경제 속으로! - SNU공헌유랑단 전격 모집 - 영국의 해리 왕자,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의 공통점은? 잠시 학업을 내려 놓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찾아보는 기간, 일명 ‘갭이어(Gap Year)’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 방학, 서울대 청년들이 자아를 찾기 위해 적정기술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전국 각지로 떠난다.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지역사회에 적정기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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