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대, 외국인 구성원과 함께 하는 ‘샤눔상호문화공헌단’ 활동 시작
ㅁ 기사 부분 발췌
-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김태균) 내 샤눔상호문화공헌단 7기 단원들이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샤눔다문화공헌단이 이름을 변경한 ‘샤눔상호문화공헌단’은 서울대 학생, 교수, 직원 등 구성원 누구나 한국어 능력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단이다. 가나, 네덜란드, 독일, 모로코, 스리랑카, 이집트, 콜롬비아 등 총 21개국 봉사단원들로 구성된 샤눔상호문화공헌단 단원들은 ‘다문화 공존 프로그램’으로 한 해 동안 언어장벽 그 너머의 상호문화 나눔을 진행하게 된다.
ㅁ 기사 링크
-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134
ㅁ 기사 출처
-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202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