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안성훈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오토바이·자동차 장착형 백신 냉장고를 아프리카에 보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안 교수팀은 개발도상국의 교통 인프라가 낙후돼 있고, 전문 백신 전달 차량이 부족한 점 등에 문제를 느끼고 국제백신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오토바이나 자동차의 발전기와 배터리를 사용해 백신의 온도를 유지하는 냉장고를 개발했다.(후략)
ㅁ 기사 링크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0/0200000000AKR20161220114600004.HTML?input=1195m
(네이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903017
ㅁ 기사 정보
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srchae@yna.co.kr, 2016-12-20